김종철 프로증권 선물옵션강좌 전체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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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불과 10분이나 30분 사이에 대규모 반대매매가 이뤄질 공산이 크다는 얘기다. 또 지수가 소폭의 오르내림을 보일 때 발생하는 최대 손실의 폭은 스트랭글 매수의 경우가 상대적으로 작다는 게 특징이다. 먼저 옵션가격에 가장 직접적이고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기초자산인 코스피 200지수의 가격이다.


미결제약정으로 지수를 예측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평소 주의를 기울이다 급변동하는 시점에서 투자전략에 참고해야 한다는 의미다. 만약 이날 신규매수도 대규모로 증가했다면 지수의 상승에 대한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신규매수가 신규매도와 엇비슷했고 매수미결제약정도 줄었기 때문에 추세반전에 대한 전조로 보기엔 무리다. 아울러 외국인도 추세에 대한 확신을 못하고 자신이 없어 관망하고 있다는 점을 엿볼 수 있다. 코스피 200지수가 75.0포인트일 때 행사가격 72.5의 외가격 풋옵션을 프리미엄 2.5포인트에 매수하고 동시에 행사가격 77.5의 외가격 콜옵션을 3.0포인트에 매입한 경우다.


현물을 정리하지 않고 차월물로 옮겨 싣고 계속 가지고 간다는 의미다. 따라서 보수적인 투자자는 오후 2시50분 이전에 포지션을 정리해 10분 동안의 위험을 회피하기도 한다. 다음월물로 이월되는 물량이 많을 땐 그만큼 청산물량의 매도시점이 늦춰지기 때문에 당장엔 주식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는다. 이 경우 원금은 이미 회수됐기 때문에 보유포지션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원금을 잃을 가능성은 사라진다.


서울 논현동에 있는 고수의 사무실에 같이 자리를 만들어 지내며 옵션 투자 비법을 이어받고 있다. 주가가 오르면 투자주체들이 모두 수익을 낼수 있는 현물시장과 달리 파생생품시장은 '제로 섬(Zero-sum)'게임이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은 그대로 기관 외국인의 이익으로 연결된다. 선물거래는 현재 시점에서 거래대상물과 대금이 필요 없는 대신 미래 특정시점에 계약을 이행하겠다는 약속의 보증이 필요하다. 선물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총 계약금액의 10% 정도만 있으면 거래가 가능하므로 레버리지효과(leverage Effect)가 상대적으로 크다. 고객은 주문 시 전화, 서면(팩스 포함)으로 하거나 증권사를 직접 방문할 수 있어요. 그럴 경우 수수료가 많이 들고 불편하기 때문에 대다수 고객들은 컴퓨터에 HTS, 스마트폰에 MTS를 설치하여 거래하고 있어요.


따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간가치가 줄어들기 때문에 옵션 매수포지션의 세타값은 마이너스(-)를 가지는 반면 옵션 매도포지션의 세타값은 플러스(+)를 나타낸다. "감마"는 기초자산의 변화에 대한 델타의 움직임을 나타내므로 델타의 델타인 셈이다. 코스피 옵션에서 감마가 0인 경우 코스피200 지수가 변하면 옵션가격은 델타만큼 변한다. 이처럼 콜옵션의 가격은 기초자산의 가격이 오르내릴 때 같은 방향으로 오르내리지만 풋옵션의 가격은 반대다.


꼬리든 몸통이든 어차피 하나의 몸(시장)에서 꼬리가 몸통으로 바뀔 수 없듯이 선물이 주는 충격은 일시적이다. 기존의 추세를 다소 지연시킬 수는 있지만 장기적 추세는 변함없기 때문이다. 또 선물이 현물을 앞질러 나서지만 실제 선행하는 시간은 10분도 채 안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차익거래자는 주식을 대량으로 장기간 보유하고 있는 연기금이나 보험사에서 연 3% 가량의 수수료를 지급하고 현물을 빌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차익거래는 각종 비용을 감안하고도 실제 선물가격과 이론가격괴리가 더 벌어져 남는 게 있을 경우에 발생한다고 보면 된다. 최근 선물과 옵션의 현물(KOSPI200)지수에 대한 영향력이 날로 커지자 선물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파생상품 유경험자의 경우 일정 요건의 금융자격증 및 타사 거래 확인서 등을 등록하시면 사전교육 및 모의거래 없이 거래가 가능합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 및 파생상품 적격 투자자등록은 거래 증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가단일가(9시)의 경우에는 최근월물의 단일 기준가격을, 종가단일가(15시45분)의 경우에는 종가단일가 개시 직전(15시35분)의 최근월물 직전약정가격을 기준으로 하는 방식이다. 거래소는 투자자들의 시장접근성 향상, 파생상품 가격발견기능 제고를 위해 주식시장과 동일한 방식으로 파생상품 시세를 공표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종철프로증권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수 있으며 정보의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위험도가 다소 낮아보이지만 래깅도 역시 투기거래의 일종이기 때문이다. 선물전문가들은 "지수선물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는 시장초기엔 순수히 헤지차원에서 코스닥 선물시장에 다가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단순히 저가 매수세가 1,569억원 어치를 걷어갔다는 평가는 당시로서는 설득력이 약했다. 뒤이어 시장에서는 삼성증권을 비롯한 일부 기관이 1,569억원 어치의 주식을 한꺼번에 사들였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삼성증권은 옵션을 청산하는 과정에서 장마감 동시호가때 500억원대의 주식을 프로그램 매수했다고 밝혔다.


반대로 현물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높을 때에는 콜 매수와 마찬가지로 풋 옵션 매수시에 지급한 프리미엄으로 한정되기에 더 이상의 책임이 필요 없습니다. 옵션 매수자는 콜(Call)과 풋(Put)의 구분이 없이 “선택권”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한 경우에만 행사하고 불리하면 포기하는 것이 가능하다. 반면에 옵션 매도자는 옵션 매수자로부터 프리미엄을 받았기 때문에 권리행사에 반드시 응해야 할 의무를 갖는다. 옵션의 매수자가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경우에는 옵션 매도자는 이미 받아둔 프리미엄이 이익이 되고, 권리를 행사하는 경우에는 손실을 무한대로 책임지도록 합니다. 선물시장은 헤저(위험 회피자)에게는 가격변동위험을 조절할 수 있는 위험조절의 장으로서, 투기자에게는 선물거래가 갖는 투자 레버리지의 효과로 인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물시장은 이러한 투기자의 부동자금을 흡수하여 기업을 안정적으로 경영하고자 하는 헤저들의 효율적인 자금관리와 자본형성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이러한 합성선물 전략은 주로 기관투자가들이 이용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옵션을 선물과 다른 옵션과 조합해 새로운 포지션을 만드는 이유는 차익거래를 위해서다. 콜옵션과 풋옵션, 선물 등의 사이에는 일정한 등식(풋콜패리티)이 성립하는데 이러한 등식이 성립하지 않을 때를 노려, 고평가된 것을 매도하고 저평가된 것을 매수함으로써 차익을 얻자는 것이다.


반대로 세탁기 가격이 120만 원, 130만 원, 140만 원 이런 식으로 끝없이 오른다면 B의 손실은 무한대로 치솟을 것입니다. 이렇게 A에게 세탁기 행사 쿠폰이라는 살 권리를 판 B는 콜옵션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목걸이 주인 A와 금반지를 사고자 하는 B가 선물 거래를 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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